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훈민정음의 순경음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순경음에 대조되는 표현으로 일반 순음(ㅁ, ㅂ, ㅃ, ㅍ)을 순중음이라고도 한다. 《[[훈민정음]]》에서는 '순중음'이라는 표현이 등장하지 않고 《사성통해》에서 등장하고 있다. [[훈민정음]] 제자해에서 순경음을 직접 언급한 것은 위 대목이나, 제자해의 후반에서 初聲者,或虗或實或颺或滯__或重若軽__,是則剛柔著而五行之質成焉,地之功也。(초성이란, 어떤 것은 비어 있고, 어떤 것은 차 있으며, 어떤 것은 날리고, 어떤 것은 걸리며, 어떤 것은 __무겁거나 가벼우니__, 이는 곧 단단함과 부드러움이 나타나서 오행의 바탕을 이룸이니, 땅의 공로이다.) 에서 "무겁거나 가볍다"라고 하여 이 순중음/순경음을 다시금 언급한다.[* 虗, 實, 颺, 滯는 각각 후음/아음/설음/치음이다. 제자해 앞에서 __喉__邃而潤, 水也. 聲__虛__而通 / __牙__錯而長, 木也. 聲似喉而__實__ / __舌__銳而動, 火也. 聲轉而__颺__ / __齒__剛而斷, 金也. 聲屑而__滯__ 라고 표현한 것을 다시 반복한 것이다.]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순경음, version=123)] [[분류:옛한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